◆한투운용, ACE 밸류체인 ETF 2종 '최근 3개월 수익률' 국내 1·2위 석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의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ETF'와 'ACE 마이크로소프트밸류체인액티브 ETF'가 국내에 상장된 밸류체인 상장지수펀드(ETF) 22개 가운데 최근 3개월 수익률 상위 1위와 2위를 각각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기준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 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3.59%, ACE 마이크로소프트밸류체인액티브 ETF는 6.17%를 기록했다. 한투운용 측은 빅테크 기업들의 AI 칩 수요 과열 우려 등에 따른 박스권 흐름 속에서도, 인공지능(AI) 인프라 고도화와 비만 치료제 등 밸류체인 전반의 고성장 및 어닝 서프라이즈가 수익률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두나무, 청년 자립 지원 ‘넥스트 시리즈’로 4122명 도왔다
두나무는 부채와 고립에 처한 청년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를 통해 최근 3년간 청년 4122명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 컨설턴트들이 476명에게 총 2732건의 재무 컨설팅을 진행했고 460명에게는 최장 36개월 무이자 생계비 대출 11억5000만원을 지원하여 대출자들의 평균 상환율은 75.8%로 집계됐다.
◆코인원, ‘워터밤 속초 2026’ 브랜드 체험존 공개
코인원은 오는 22일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 현장 브랜드 체험존 프로그램을 12일 공개했다. 1층은 체험형 ‘게임존’과 ‘포토존’으로 구성되며, ‘코인 슈터’, ‘가챠’ 등 이벤트에서 획득한 코인을 실물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 한정판 굿즈와 함께 최소 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2층은 회원 전용 ‘릴렉스존’으로 운영되며 휴게 공간과 휴대폰 충전 서비스, 무대 조망이 가능한 프라이빗 테라스가 마련된다.
◆타이거리서치 “한국 투자자 700조원 해외 유출”
타이거리서치는 체이널리시스와 공동으로 한국 디지털자산 자금 유출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외 거래소 연관 주소 약 500만건과 한국 사용자 추정 지갑 약 12만개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6년까지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로 유출된 가상자산 규모는 약 700조원에 달했다. 보고서에서는 국내서 충족되지 못한 수요가 해외로 이동한 결과로 해석하며 국내시장에서도 파생상품 시장 도입을 검토하고 해외 자산의 국내 반입 관련 제도적 마찰을 낮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해외 수수료 5조원 중 10%만 국내로 돌아와도 약 5000억원, 25%면 약 1조2500억원의 매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 소진예방 연수에 8천만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11일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 대상 소진(번아웃) 예방 연수 운영을 위한 후원금 8000만원을 한국여성수련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오는 31일부터 10월30일까지 강원 강릉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총 6회에 걸쳐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두 개 프로그램으로, 총 240명에게 2박3일간 제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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