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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BNK금융/iM금융/토스뱅크/카카오뱅크/삼성생명/AXA손해보험/신한카드/토스/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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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12 09:58:10   폰트크기 변경      

◆BNK금융, AI로 일하는 방식 바꾼다

BNK금융그룹이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디지털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그룹 전반에 확대 적용하며 임직원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AI를 활용해 문서 작성과 자료 분석, 정보 검색, 협업 등 업무 전반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그룹 차원의 AX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iM금융그룹, 민·관 협력 통해 폭염 속 쪽방촌 지원 앞장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12일 대구광역시 남구에 소재한 공공임대주택을 찾아 쪽방상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폭염 속 쪽방주민 200세대를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iM사회공헌재단과 공공기관인 한국부동산원, 민간기업인 노브랜드가 협력하는 상생 활동으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치, 두유, 즉석식품, 미숫가루, 영양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토스뱅크, ‘키워봐요 31일적금’ 출시 4일 만에 10만좌 돌파

토스뱅크가 지난 6일 출시한 '키워봐요 31일적금'이 출시 4일 만에 가입 계좌 10만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키워봐요 31일적금’은 31일 동안 매일 소액을 저금하며 다람쥐를 키우는 챌린지형 적금 상품으로, 귀여운 캐릭터와 쉽고 간편한 납입 방식으로 출시와 동시에 많은 고객의 호응을 받고 있다.


◆카카오뱅크, ‘우리아이통장’·‘우리아이적금’ 이용자 80만명 돌파
카카오뱅크가 부모와 자녀의 연결에 초점을 맞춰 선보인 수신상품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의 누적 이용자 수가 출시 10개월 만에 8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아이통장’의 누적 가입 계좌 수도 41만좌를 넘어섰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9월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가 자녀 명의의 계좌를 쉽고 안전하게 개설할 수 있도록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을 출시했다. ‘우리아이통장’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카카오뱅크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생명, New플러스원 건강보험 개정 출시
삼성생명이 ‘삼성 New플러스원 건강보험’을 개정하고 보장과 서비스를 확대한 ‘삼성 플래티넘 플러스원 건강보험’을 오는 13일부터 함께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에서는 기존 10·15·20·30년납에 7년납을 추가해 보험료 납입 기간 선택지를 넓혔다. 두 상품에는 암통합치료, 주요순환계질환통합치료 등 건강보장특약 12종이 탑재됐으며, 플래티넘 상품은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보장을 추가했다. 삼성생명은 사망보험금 일부를 연금 형태로 미리 받을 수 있는 제도와 암스크리닝검진예약권 제공 특약도 도입했다.

◆AXA손해보험, 전기화재 피해 대비 특약 안내
AXA손해보험이 폭염에 따른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화재 피해 대비 필요성을 안내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29일 최대 전력수요는 9만2500MW 안팎을 기록해 지난해 7~8월 평일 최대치를 넘어섰다. 악사손보는 ‘AXA생활안심종합보험Ⅱ’ 특약을 통해 전기적 사고로 인한 전기기기·장치 손해와 화재로 인한 주택·가재 피해를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전기손해 특약은 1사고당 5만원의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보상하며, 화재손해 특약은 직접손해와 소방손해, 피난손해 등을 보장한다.

◆신한카드, Hi-Point Plan 2종 출시
신한카드가 이용금액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이 높아지는 신용카드 ‘Hi-Point Plan+’와 ‘Hi-Point Plan’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2008년 출시 이후 누적 400만장 이상 발급된 하이포인트 카드를 리뉴얼한 상품이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이용금액의 최대 6%를 월 7만 포인트까지, 하이포인트 플랜은 최대 5%를 월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1만 포인트 이상 사용하면 최대 3000포인트를 다시 적립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토스, 교보생명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토스가 교보생명과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과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토스 김규하 부대표·COO(최고운영책임자),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혁신적 금융 서비스 제공과 플랫폼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자산 활용 방안 구체화 ▲규제 준수형 디지털자산 표준 수립과 생태계 확대를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대응 체계 구축 ▲이를 위한 기술검증(PoC) 협력 등을 추진한다.


◆캠코, 온비드에 ‘AI 예상 낙찰가 서비스’ 도입

캠코는 12일 공공자산 통합 거래 플랫폼 온비드에 ‘AI 예상 낙찰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정책과 민관 협력 기반 인공지능 공공서비스 혁신에 맞춰 민간 프롭테크 기업의 인공지능·데이터 분석 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접목한 사례이다. 온비드 이용자는 클릭 한번으로 부동산 경공매 사이트 ‘미스고 부동산’이 제공하는 AI 예상 낙찰가와 인근 시세 정보 등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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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설효 기자
eddysu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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