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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도시정비 패러다임 변화ㆍ시니어산업 미래 전략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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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12 15:21:58   폰트크기 변경      

9월5일 도시정비·시니어산업 융복합 전략 논의… 법과대 AI융복합세미나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도심복합개발·도시정비법 개정·리츠 활용 등 집중 조명



[대한경제=한상준 기자]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도시공간 재구조화와 도시정비 법제 변화, 시니어ㆍ실버산업의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원장 임규철)과 실버타운개발융복합학회(회장 정유신), 동국대학교 부동산법정책연구원, 한국부동산법정책학회(회장 김덕기)는 오는 9월5일 오후 2시부터 6시30분까지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2층 대원 AI융복합세미나실에서 ‘2026 하반기 도시정비 패러다임의 변화와 시니어산업의 미래 전략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도심복합개발, 도시정비법 개정, 정비사업 리츠 활용, 시니어·실버산업 동향 등 도시정비와 고령사회 정책을 아우르는 주요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노후계획도시·도심복합개발·도시정비법 개정 분석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1부와 2부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홍수임 법무법인 선 파트너 변호사 사회로 진행되는 1부에서는 김종은 국토연구원 센터장이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정책 방향과 정비사업 적용 모델’을 발표한다. 권혁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연구단장이 논평자로 참여한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최종권 서울대학교 건설법센터 부센터장이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과 도심 재정비 활성화 활용 방안’을 다룬다. 논평은 류용상 앤더스엔지니어링 대표가 맡는다.

이어 김기준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가 ‘2026년 주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내용 분석과 실무적 시사점’을 발표하고, 김미현 법무법인 현 파트너 변호사가 논평한다.


정비사업 리츠와 시니어산업 연계 모델 모색

전병구 용인시 처인구청 아파크관리팀장 사회로 진행되는 2부에서는 도시정비사업의 금융구조와 시니어산업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백두진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 팀장은 ‘정비사업의 자금 조달 유연성을 위한 부동산투자회사(REITs) 및 실버케어 펀드 결합 형태의 사업성 개선 방안’을 발표한다. 김동호 법무법인 포레스트 변호사가 논평자로 나선다.

김윤주 대웅개발 대표 겸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는 ‘2026년 하반기 시니어·실버산업 트렌드 분석과 정비사업 연계 모델 탐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최영학 제이알투자운용 상무가 논평을 맡는다.

이번 발표들은 정비사업의 자금조달 구조를 다변화하고, 고령친화 주거와 돌봄·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시정비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모델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도시정비와 시니어 하우징 융복합 과제 종합토론

종합토론은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도시정비 패러다임 변화와 시니어 하우징·산업의 융복합 과제’를 논의한다.

토론에는 김덕기 동국대학교 도시정비법무전공 주임교수, 정임학 SH 도시공공복합사업부 부장, 이지희 건축사, 김영두 법무사가 참여해 도시정비 법제와 공공개발, 건축계획, 법무 실무의 관점에서 정책 과제와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부동산법정책연구원과 한국부동산법정책학회, 한국도시융합법제학회, 한국실버타운개발종합학회, 한국시니어산업컨텐츠학회, 한국부동산경제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과 도시정비법무정책최고위과정총동문회, 한국도시환경헤럴드가 후원한다.

참가 대상은 학계와 법조계, 정비사업 관련 임직원, 실버·시니어산업 관계자, 동문과 대학원생 등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학교 부동산법정책연구원 및 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상준기자 news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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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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