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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Light 상품’ 출시 한 달만 채권 판매 전년比 2배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12일 신한 SOL증권 앱에 도입한 ‘라이트(Light) 상품’가운데 라이트 채권 상품 14종이 출시 후 한 달 만에 약 10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비대면 채권 월평균 판매액의 2배 이상 쿠폰 금리를 높인 라이트 ELS(주가연계증권) 15종에 개인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이어진 결과라는 설명이다. 라이트 상품은 온라인 판매 공모펀드(Ae클래스)의 선취수수료와 온라인 전용 채권ㆍELS 관리비용을 낮추면서 초기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공모펀드 부문에서는 비대면 공모펀드(Ae클래스)의 선취판매수수료를 0%로 낮췄다. 다음달 30일까지 Light 상품 메뉴 내 금융상품(펀드, 채권, ELS)을 누적 100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양증권, 숏폼으로 韓증시 70년사 조명
한양증권은 한국 자본시장 역사를 조명한 숏폼 콘텐츠 ‘한양사전’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 출범부터 인공지능(AI)ㆍ반도체 시대까지 한국 자본시장 70년을 조명했다. 최근 공개한 ‘한국 증시 역사 훑어보기’ 영상은 코스피 1000포인트 돌파(1989년), 외환위기(1997년), 동학개미운동(2020년) 등 주요 변곡점을 다뤘으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합산 조회수는 3만회를 넘어섰다.
◆LS증권 홍원식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LS증권은 홍원식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사이버 불법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범사회적 캠페인으로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2024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홍 대표는 앞서 박태동 iM증권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토스증권, LLM 연동 대화형 주식 거래 '오픈API' 정식 출시
토스증권은 코딩이나 개발 지식이 없어도 인공지능(AI)과의 대화를 통해 자연어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토스증권 오픈API'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투자자가 발급받은 오픈API 키를 챗GPT나 클로드 등 외부 대형언어모델(LLM)에 연결하면 "A종목 10주 시장가로 매수해줘"와 같이 대화체로 입력된 명령을 AI가 해석해 실제 주문을 실행하는 방식이다. 특히 기존 증권사들이 국내외 시장별로 API를 분리 제공하던 것과 달리 단일 연동 체계만으로 국내 및 해외 주식의 시세 확인과 종목·계좌 정보 조회, 일반·조건 주문 등을 일괄 지원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다올투자증권, 전사 AI 역량 강화 교육
다올투자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실무 도구로 정착시키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전 임직원 대상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프롬프트 작성법부터 데이터 분석, 자연어로 코드를 자동 생성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까지 개발 경험이 없는 직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은 각자의 업무를 주제로 AI 프로토타입을 직접 구현하며, 수료 후 심화 과정인 ‘AI 실무 도입 프로젝트’에 참여해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결과물을 고도화하게 된다.
◆빗썸, ‘AI 공급망 공격’ 예방 가이드 공개
빗썸은 8월 정보보호 캠페인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공급망 공격’ 예방 가이드를 13일 공개했다. 이는 소프트웨어 제작 재료 단계에 악성코드를 심어 설치 초기엔 정상 작동하다 이후 업데이트로 아이디·비밀번호, 가상자산 지갑 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이다. 빗썸은 △공식 경로로 프로그램 설치 △제작사 공식 이름 확인 △운영체제·백신 최신화 등 ‘3대 보안 체크포인트’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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