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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청 전경 / 사진 : 안성시 제공 |
지역 주민과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협력으로 새로운 돌봄 모델 구축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안성시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 돌봄활동가와 함께 ‘사회연대처방’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새로운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회연대처방은 의료서비스 중심의 돌봄을 넘어 운동, 건강한 먹거리, 원예,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안성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특히,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서비스 공급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통합돌봄 활동가가 대상자의 일상 가까이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농부의레시피 협동조합 등 여러 단체가 참여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동코칭, 먹거리 지원, 방문원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사업으로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생활문제를 발견하고 지역자원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해 대상자별 욕구조사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한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사회연대처방은 지역 주민과 사회연대경제기업이 함께 지역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역 통합돌봄의 중요한 주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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