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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로수] 키움증권/토스증권/한투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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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14 09:01:18   폰트크기 변경      

◆키움증권, 금융서비스 개선 위한 '제21기 고객 패널' 80명 모집
키움증권은 고객 중심 경영 실천과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제21기 고객 패널'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고객 패널 제도는 금융상품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실제 이용 고객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는 소통 창구로, 올해부터는 모집 횟수를 연 4회로 늘려 운영 중이다. 21기 패널은 최근 1년 내 키움증권에서 펀드, 환매조건부채권(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저축 중 하나 이상의 상품을 거래한 만 14세 이상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상품별 20명씩 총 80명을 선발한다.


◆토스증권, 광복절부터 해외채권 원리금 '공휴일·토요일' 지급 개시
토스증권은 다가오는 광복절부터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해외채권 이자와 원금을 공휴일과 토요일에도 정상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해외채권 원리금은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국내로 전달되더라도, 주말이나 공휴일이 겹칠 경우 증권사 관행상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이 보류돼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토스증권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시스템을 개선, 예탁결제원이 지급하는 즉시 휴일 여부와 관계없이 고객에게 원리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한투운용, ‘한국투자법인용달러MMF(USD)’ 1개월 새 설정액 6400억 급증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의 외화표시 단기금융상품인 ‘한국투자법인용달러MMF(USD)’의 C-F 클래스 설정액이 전월 대비 6467억원 이상 급증하며 8897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기준 클래스 합산 전체 운용설정액은 1조2560억 원으로 국내 공모 법인용 달러 MMF 중 최대 규모다. 최근 미국 고용 지표 발표 이후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하자, 기업들이 주식 시장의 하방 리스크를 피해 대기 자산을 달러화 표시 단기 금융상품으로 대거 이동시킨 것이 자금 유입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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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최장주 기자
cjj323@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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