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ㆍ포뮬러 E 최종전, 15~16일 런던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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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12 최종전 ‘2026 한국 런던 E-PRIX’가 15~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더블헤더로 열린다고 밝혔다. 시즌 세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경기다.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인 한국타이어는 이번 최종전에 공식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공급한다. 최고속도 322㎞/h, 제로백 1.86초의 ‘GEN3 에보’ 머신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드라이버 챔피언십은 제이크 데니스(146점)가 선두인 가운데 2~3위가 각각 2점ㆍ5점 차로 추격해 최종전까지 우승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벤츠, 8월 E-클래스 구매 시 보증 최대 4년ㆍ13만㎞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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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8월 중 2026년형 E-클래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차 보증 기간을 최대 4년 또는 13만㎞까지 연장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별도 가입 절차나 추가 비용 없이 자동 적용된다. 기본 3년 또는 10만㎞의 신차 보증에 1년 또는 3만㎞를 더해, 고객은 최초 등록일 기준 최대 4년 또는 13만㎞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 엔진ㆍ동력 전달 계통과 차체ㆍ일반 부품의 보증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소모성 부품과 외관 손상 등 일부 항목은 제외되며, 데모ㆍ의전용 차량과 단기 렌터카도 대상에서 빠진다.
◆MINI 코리아, 내연기관 전 모델 36개월 무이자 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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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INI 코리아 제공 |
MINI 코리아는 MINI 내연기관 전 모델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MINI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4091대를 팔아 전년 동기보다 19.7% 성장하며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전 모델 대상 36개월 무이자 할부가 제공된다. 차량 가격의 50%를 선납하면 나머지를 이자 부담 없이 36개월로 나눠 낼 수 있다. 잔존가치 보장형 상품 이용 시 월 납입금도 지원한다. 쿠퍼 3-도어는 5개월간 총 250만원, 그 밖의 모델은 총 100만원이다. 컨버터블ㆍ컨트리맨은 보증기간 1년 연장, MINIㆍBMW 재구매 고객은 신차가의 최대 4% 할인을 받는다.
◆포르쉐, ‘바이브 서울’서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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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포르쉐코리아 제공 |
포르쉐코리아는 오는 10월 3~4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여는 팬 페스티벌 ‘포르쉐 바이브 서울’에서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판매한 얼리버드 티켓이 조기 매진돼 14일부터 일반 티켓을 판매한다.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은 911의 플라이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루프 디자인과 쿠페형 실루엣을 결합한 순수전기 모델이다. 행사에선 레이싱카 917의 엔진 사운드 체험, 오너 차량 쇼케이스, e스포츠팀 DRX와 협업한 레이싱 게임, 개인화 프로그램 ‘존더분쉬’ 차량 전시 등이 진행된다. 존박ㆍ거미 등의 라이브 공연과 키즈 존, 아트 카 전시도 마련된다.
◆스트라드비젼, 상반기 매출 52% 증가…수익성 개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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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스트라드비젼 제공 |
AI 기반 차량용 영상인식(ADAS)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은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액이 99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65억7500만원)보다 51.9%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상장 이후 첫 반기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43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9% 줄었다. 스트라드비젼은 완성차 개발ㆍ검수ㆍ양산 일정 특성상 매출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최근 3년간 전체 매출의 60% 이상이 하반기에 발생했다. 앱티브(Aptiv)와 맺은 237억원 규모 공급계약, 인도 상용차 공급 프로젝트, AMD 자동차 AI 플랫폼 협력 등이 하반기부터 순차 반영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 “전기차 타이어, 전용보다 차량 적합성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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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타이어뱅크 제공 |
타이어뱅크는 전기차 대중화에 맞춰 타이어 관리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신규등록은 약 19만9000대로 전년 동기보다 113.6% 늘었고, 신차 비중도 지난해 11.1%에서 23.3%로 높아졌다.
전기차는 배터리팩 탓에 동급 내연기관차보다 무겁고 전기모터 토크가 높아 급가속을 반복하면 타이어 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타이어뱅크는 적정 공기압 유지가 기본이며, 위치교환은 5000~8000㎞ 주기를 권장했다. 교체 시엔 하중지수와 속도 등급을 확인해야 하고, ‘전기차 전용’ 표시가 없어도 차량 요구 조건을 충족하면 장착 가능한 만큼 전용 여부보다 차량 적합성을 우선하라고 조언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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