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서 기자] 홈플러스 인천대책위는 13일 홈플러스 간석점 앞에서 ‘오늘부터 정상영업!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업회생 기간에 있는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폐지와 전 점포 휴업으로 청산 문턱까지 갔다가 극적으로 회생의 길을 찾았고, 8월7일 가오픈을 시작으로 13일 정상영업을 선언했다.
현재 홈플러스는 67개의 전국 매장을 운영중에 있고 인천에는 10개의 매장에서 5개로 축소되어 간석,청라,작전,인하,구월 매장이 영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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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재개장 인천지역 오픈런 캠페인 |
이 날 기자회견에는 허종식 민주당인천시당 위원장(국회의원)과 이훈기 국회의원, 노경진 진보당인천시당 위원장, 이병래 인천남동구청장과 지역 정치인들도 참석했다. 사회적 관심과 국민적 연대를 통해 대대적인 홈플러스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고객이 다시 찾고 영업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힘을 싣자고 목소리를 함께했다.
홈플러스인천대책위는 홈플러스의 문제가 투기자본에 의한 피해로 발생한 것임을 명확히 하고, 10만 이상의 국민의 삶이 연결되어 있는 문제라는 점을 알리며 국민적으로 함께 해결하자는 여론 형성을 위해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홈플러스 간석점 오픈 시간에 맞추어 매장을 돌며 장보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인천=박흥서 기자 chs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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