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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64.60포인트(p·2.42%) 오른 6977.94에 거래를 마쳤다./사진:연합 |
[대한경제=최장주 기자] 외국인의 3조원대 대규모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가 2% 넘게 상승하며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64.60포인트(p·2.42%) 오른 6977.94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홀로 3조38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9818억원과 1조300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현대차가 8.24% 급등한 45만3000원에 마감했고 삼성전기(3.66%), SK스퀘어(3.31%), 삼성생명(3.26%) 등도 큰 폭으로 올랐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3.26% 뛴 164만5000원, 삼성전자는 2.43% 상승한 27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 LG에너지솔루션(1.09%), 삼성물산(1.10%)이 상승 마감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1%)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3.27p(0.38%) 오른 864.6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이오테크닉스(6.74%), 에코프로비엠(1.92%), 에코프로(1.63%), HLB(0.94%), 레인보우로보틱스(0.80%)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3.11%), 원익IPS(-2.83%), 알테오젠(-1.10%), 주성엔지니어링(-0.84%), 리노공업(-0.70%) 등은 약세를 보였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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