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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덕영 양주시장/사진:양주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정덕영)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안보 단체장 및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추모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경축식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과 헌신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광복의 가치인 자유와 평화, 국민주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정덕영 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시민주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양주, 자유와 평화가 살아 숨 쉬는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복회 양주시지회(지회장 임종남)는 같은 날 오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달리기 행사 ‘8·15런’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달리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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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건축물 표시변경 행복동행 서비스’ 첫 민원 처리/사진:양주시 제공 |
양주시는 최근 이동이나 온라인 민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현장 맞춤형 건축행정 서비스인 ‘건축물 표시변경 행복동행 서비스’의 첫 번째 민원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1호 서비스 대상은 회암동에 거주하는 고령의 민원인 A씨로, 실제 사용 중인 주소와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주소가 일치하지 않아 건축물대장 정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령의 민원인이 시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데다,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를 이용한 온라인 신청 역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에게는 부담이었다.
이에 양주시 건축과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 실제 건물번호판과 건축물대장 정보를 대조해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신청서 작성을 지원하고 관련 절차를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민원 접수를 도왔다.
‘건축물 표시변경 행복동행 서비스’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온라인 민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담부터 현장 확인, 서류 작성·접수, 처리 결과 안내까지 지원하는 찾아가는 원스톱 건축행정 서비스다.
서비스 지원 대상 업무는 건축사의 설계 등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한 건축물대장 기재사항 변경으로, 용도 및 층수 정정, 도로명주소 및 용도 표기 변경 등이 해당한다. 시는 이처럼 비교적 간단한 민원을 대상으로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덕영 시장은 “이번 첫 사례는 디지털 전환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 사항을 살피고, 이동이나 디지털 환경에 제약이 있는 시민도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 건축과 상담전문관으로 문의하면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현장 방문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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