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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청소년해외봉사단 출정/사진:연천군 제공 |
필리핀 몬탈반에서 교육봉사 및 한국 문화 교류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연천군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17일 연천군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제5회 청소년해외봉사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봉사단은 참가 청소년 16명과 재단 인솔자 4명, 연천군 공무원 2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몬탈반에서 봉사활동과 문화 교류를 진행한다.
봉사단은 ‘Montalban Dreamy School’을 비롯해 폐기물 적치 지역 인근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봉사와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지 청소년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상호 교류를 통해 세계시민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계획이다.
또한 몬탈반 시장과 만나 연천군과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6 연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과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를 홍보하며 관심과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김덕현 군수는 “청소년들이 연천군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활동이 연천군과 몬탈반의 우호를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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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군청사 전경/사진:연천군 제공 |
연천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와 소득 감소를 줄이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우박 등 각종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보험료는 품목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최대 80%를 차등 지원하며, 보험 대상은 총 78개 품목, 94개 상품이다. 가입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가능하다.
다만 작물별로 가입 시기와 보장 범위가 달라서 자세한 사항은 지역 농·축협이나 NH손해보험 누리집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농작물 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돕는 효과적인 제도”라며 “아직 가입하지 않은 농가는 해당 작물의 가입 기간 내 신청해 피해에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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