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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강원 동해시로 본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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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18 14:36:13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서용원 기자] 쌍용C&E가 서울 본사를 강원 동해시로 옮긴다.

18일 쌍용C&E에 따르면 쌍용C&E는 서울 중구 소재 본사를 동해 생산공장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쌍용C&E 동해공장은 시멘트 반제품(클링커)을 연간 약 1150만t까지 생산할 수 있는 곳으로 단일공장으로서는 세계 최대 생산량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경영효율화를 위해 본사를 동해공장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해왔으며, 최근 내용을 확정했다. 다만, 구체적인 이전 시기와 규모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쌍용C&E 관계자는 “본사를 옮기는 방안은 확정이지만, 시기와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이르면 올해, 늦으면 다음해에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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