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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정석한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6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가 이달 25일 건설회관 2층(서울 강남구 언주로 711)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대표 건설사와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등 총 25개사가 참여해 청년들에게 채용정보와 다양한 직무를 소개한다.
참여기업ㆍ기관은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대우건설, 디엘이앤씨,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 쌍용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 씨제이대한통운 건설부문, 도화엔지니어링,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부동산원,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건설기술교육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근로자공제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DRT(드론제작업체) 등이다.
행사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채용상담, 기업별 채용계획 발표뿐만 아니라 △건설산업 미래비전 특강(AX시대의 건설산업 미래 비전 등 2개 세션) △스마트건설기계 전시ㆍ체험 △1:1 취업컨설팅 △AI 가상피팅 △이력서 사진촬영 등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현직자 직무 멘토링’을 새롭게 마련했다. 시공ㆍ설계ㆍ경영ㆍ공공행정 분야 현직자가 실제 수행업무, 직무별 필요 역량, 취업 준비과정과 현장경험 등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진로ㆍ취업 고민에 대한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게 된다.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사전 참가신청 후 행사에 참석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미래 비전 특강 참가자들에는 런치세트 쿠폰을, 채용상담 부스에서는 방문기념품을 제공한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건설사와 공기업의 채용정보와 현직자의 생생한 직무경험, 건설산업의 미래와 전망을 직접 듣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제 취업의 결실로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프로그램 확인과 사전 참가신청은 채용설명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채용설명회 운영사무국 또는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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