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호윤 기자] 이십삼은 지난 18일 유소년 스포츠 영양 브랜드 ‘하이픽’을 공식 론칭하고 첫 제품인 ‘칼마디케이 스틱’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십삼은 ‘좋은 제품을 고르는 건 이십삼이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제조하지 않고 검증된 제품을 선별해 공급하는 큐레이션 전문 유통사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하이픽은 이십삼이 기획부터 개발까지 직접 참여한 첫 자체 브랜드다.
신제품인 ‘칼마디케이 스틱’은 애플망고맛 젤리스틱 형태로, 매일 운동하는 성장기 아이들이 하루 1포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패키지를 적용해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고 다니며 언제든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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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십삼 제공 |
기능성 원료로는 구연산칼슘, 글루콘산마그네슘, 비타민D, 비타민K를 배합했다. 구연산칼슘은 뼈와 치아 형성,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하며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마그네슘은 에너지 이용과 신경·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하며,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 데 필요해 뼈의 형성과 유지, 골다공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K는 정상적인 혈액응고와 뼈의 구성에 필요한 성분이다.
이 밖에 업그로190(저분자 유청단백 가수분해물), L-테아닌, 캐모마일추출분말을 부원료로 함유했다.
이상규 이십삼 대표는 “하이픽 칼마디케이 스틱은 오랜 시간 준비해온 만큼, 성장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건기식”이라면서 “하이픽을 시작으로 유소년 성장기 영양 관리를 위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십삼은 회사명에 담긴 숫자 ‘23’을 브랜드 캠페인에도 그대로 적용해, 매월 23일 서포터즈 23명을 모집하고 같은 날을 기점으로 정기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관련 소식은 인스타그램과 네이버스토어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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