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숙 아테라 투시도. / 이미지 : 금호건설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분양한 ‘왕숙 아테라’가 계약 시작 7일 만에 조기 완판됐다.
금호건설은 19일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 정당계약에 이어 예비 당첨자 계약까지 진행한 결과, 계약 시작 7일 만에 총 812가구의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왕숙 아테라’는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공급되는 첫 본청약 단지이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청약에 이어 단기간 내 계약까지 마무리되면서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 상품성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왕숙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며 아테라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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