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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면서 원·달러 환율이 약 10개월 반 만에 1300원대로 내려섰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4.1원 내린 1397.7원을 기록했다. 환율이 1400원 아래로 내려선 것은 지난해 10월 2일(1399.5원) 이후 처음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오른 1413.3원에 출발했지만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며 낙폭을 꾸준히 키웠다. 오전 중 1400원선을 내준 뒤에도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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