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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네이버와 IT 업종 재취업지원 서비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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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19 16:50:04   폰트크기 변경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왼쪽)이 19일 네이버 본사에서 황순배 네이버 최고인사책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 제공 


[대한경제=신보훈 기자] 노사발전재단은 19일 네이버와 ‘IT 산업 재취업지원서비스 확산 및 중장년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개편에 부응해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이버는 재단의 기업컨설팅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SG 기반 상생형 공동컨설팅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 모델 확산 △중소 IT기업 운영 역량 강화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필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업의 우수 운영 경험과 공공의 전문 지원체계를 결합한 상생협력 모델”이라며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더 많은 중소기업과 중장년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순배 네이버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IT 업종에 특화된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 경험을 중소 기업과 공유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보훈 기자 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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