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방 FHD 화질에 내장 와이파이…영상 확인ㆍ관리 편의 강화
나이트 비전ㆍ배터리 보호 지원…9월 2일까지 6만원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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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팅크웨어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내비게이션ㆍ블랙박스 전문기업 팅크웨어가 전후방 풀HD(FHD) 화질과 내장형 와이파이(Built-in Wi-Fi)를 갖춘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900’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나비 FXD9900은 전후방 모두 FHD 해상도로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면서 와이파이를 기기에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연결 장치 없이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어 녹화 영상 확인과 관리 등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야간이나 주차 상황에 대응하는 ‘나이트 비전’ 기능도 적용했다. 어두운 환경에서 촬영되는 영상의 시인성을 높여 야간 주행은 물론 주차 중 발생하는 상황까지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다. 차량 배터리 보호 기능도 갖춰, 저전압 상황에서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해 장시간 주차 시 배터리 방전 부담을 줄였다.
이 제품은 3.5인치 풀터치 LCD를 탑재해 녹화 영상 확인과 설정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전운행도우미와 포맷프리, 타임랩스, 영상 보관함 등 편의 기능을 기본 지원한다. 포맷프리는 메모리카드를 따로 포맷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기능이며, 타임랩스 녹화는 장시간 주차 녹화 시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한다. 영상 보관함으로는 중요한 녹화 영상을 별도로 관리할 수 있다. 팅크웨어는 무상 애프터서비스(AS) 기간도 2년으로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FXD9900은 전후방 FHD 화질을 기반으로 내장 와이파이와 나이트 비전, 배터리 보호, 포맷프리 등 블랙박스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균형 있게 갖춘 제품”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팅크웨어는 출시를 기념해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제품을 6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 아이나비 3in1 시거잭 차량용 고속충전기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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