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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깨끗하고 안전한 시장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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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0 10:55:36   폰트크기 변경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 의견 접수

제일전통시장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사진:의정부시의회 제공


‘제일전통시장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성료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는 지난 19일, 의정부제일시장 번영회에서 상인 및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주최한 ‘의정부제일전통시장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을 성황리에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제일시장 주변 상권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를 독려하는 계도 행진을 진행했다.


특히 △시장 내 지정된 장소 외 흡연 금지 △쓰레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과도한 음주 및 소란 행위 금지 △통행로 방해 금지 등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4대 기본 수칙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조세일 의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인과 이용객이 상생하는 건전한 시장문화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기초질서 확립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 의견 접수 포스터/사진:의정부시 의회 제공

“시민이 묻고, 의회가 살핍니다”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22일까지 30일간 ‘행정사무감사 시민 의견’을 접수​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느낀 불편과 개선 요구 사항을 감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접수 대상은 의정부시정 전반에 걸쳐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시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예산 낭비 사례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 등이다.

특히, 의정부시의회는 이번 시민 의견 접수를 통해 행정사무감사가 단순히 집행기관의 업무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느끼는 문제와 행정에 대한 질문을 의회가 직접 듣고 확인하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의견 청취를 강화할 방침이다.

접수된 의견은 내용을 검토한 뒤 오는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감사자료 및 질의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다만, 익명 제보를 비롯하여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진행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의 소추에 관여할 목적으로 제보한 사항, 인신공격이나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등은 접수 및 검토과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의정부시의회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의견을 제출하고자 하는 시민은 시의회 홈페이지( 참여마당 → 행정사무감사 시민 의견), 이메일,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조세일 의장은 “시민의 질문이 곧 행정사무감사의 출발점”이라며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말씀해주시고,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실질적인 시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0월 14일부터 시작되는 제348회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된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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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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