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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브코딩을 배우고 있는 직원들 / 사진: 유진기업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유진기업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원들이 스스로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바이브코딩’으로 현업 중심의 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브코딩은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을 생성형 AI에 자연어로 설명하고, AI가 생성한 코드를 수정ㆍ보완하면서 프로그램을 완성해 나가는 개발 방식이다. 전문적인 코딩 경험이 없는 직원도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다.
유진기업은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 IT기획팀 주관으로 ‘AI 혁신TF 바이브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3개 팀의 직원이 참여해 총 21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유진기업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유진IT서비스와 협력해 AI 공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추가 바이브코딩 과정을 운영해 현업 중심의 AI 활용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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