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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현 연천군수, 폭염대응 위해 농가·외국인 계절근로자 작업 현장 방문 했다./사진:연천군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연천군은 지난 18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지역 내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작업 현장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고 밝혔다.
김덕현 군수는 신서면에서 대파 농사를 짓는 배OO씨와 근로자 10명, 김모씨와 근로자 6명의 파 작업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농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낮 시간대 무리한 작업 자제와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덕현군수는 현장에서 농업인과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폭염으로 인한 작업상 어려움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업 애로사항 등을 살폈다.
또한 “계속되는 폭염속에서는 무엇보다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폭염 취약 농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농가와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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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현 연천군수,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 방문 현한 장 의견 청취/사진:연천군 제공 |
연천군은 지난 18일 신서면 고대산 산촌문화체험관에 마련된 연천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연천군 관계자와 연천농협 임철진 조합장, 김영진 본부장, 이석규 상임이사가 함께 자리했다.
김덕현 군수는 숙소 내 주요 시설과 운영 상태를 살펴보며 계절근로자들의 생활 여건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근로자들의 의견을 나눴다.
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숙소 내 냉방 상태, 위생 관리, 휴식 공간, 안전관리 등 근로자들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덕현 군수는 근로자들에게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성실히 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연천군 농업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고, 지역 농가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타국에서 생활하며 일하는 과정에서 여러 불편함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근무뿐 아니라 생활에서도 불편한 점이 없도록 군과 농협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연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숙소와 근로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도 향후 운영 개선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연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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