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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주유소를 CU편의점으로…KCC, 안전환경 디자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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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0 16:24:11   폰트크기 변경      

KCC의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UD)을 적용해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색채로 구분한 ‘CU 소흘IC점' ./사진: KCC제공 


[대한경제=서용원 기자]KCC가 BGF리테일의 도시 재생형 모델 ‘CU Re:fuel’ (씨유 리퓨얼)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폐주유소를 편의점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신개념 모델이다.

프로젝트 1호점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호국로에 위치한 폐업 셀프주유소를 리모델링해 선보인 ‘CU 소흘IC점’이다. BGF리테일은 약 130평 부지에 38평 규모의 공간을 편의점과 차량 이용 시설이 결합된 복합 생활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KCC는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을 활용해 기존 주유소의 공간적 특성을 살리면서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이용자가 각 시설과 공간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색채 체계를 설계ㆍ적용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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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서용원 기자
anto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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