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6 이노베이터 어워드'에 참석한 금강공업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금강공업 제공 |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금강공업(대표이사 전호준)은 최근 ‘2026 이노베이터 어워드’를 개최하고, 현업 주도로 추진된 AX(인공지능 전환) 성과에 대해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금강공업의 사내 AI(인공지능) 혁신 조직인 이노베이터팀에는 현재 8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약 130개의 AI 프로젝트를 발굴했다. 이중 사내 직무 교육 플랫폼, 안전관리 디지털 문서화 시스템 등 14개 이상의 도구가 사내 신규 공식 AI 서비스로 채택됐다.
시상식에서는 신규 AI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외에도 사내 교육 지원 플랫폼 ‘APTIM OS’를 통해 업무 자동화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 대한 공로로 인정됐다.
금강공업은 AX 전략 파트너사인 두을 AI(대표 이서후)와 손잡고 AI를 활용해 현업에서 겪는 문제의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실제 사내 서비스로 내재화하는 일련의 절차를 구축해 왔다.
금강공업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은 구성원들의 높아진 AI 활용 역량과 실제 업무 서비스 구축으로 이어지는 프로세스의 고도화를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 계열사 등으로 AI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