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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브리프] 한국앤컴퍼니ㆍ한국타이어ㆍMINIㆍ폭스바겐ㆍ지커ㆍ채비ㆍ리본카ㆍ한국자동차공학회ㆍK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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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0 18:19:27   폰트크기 변경      

◆한국앤컴퍼니그룹, 사내 제안 플랫폼 ‘P.Studio’ 계열사로 확대


사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사내 아이디어 제안 플랫폼 ‘P.Studio’의 운영 범위를 주요 계열사로 넓힌다고 20일 밝혔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강조해온 ‘프로액티브 컬처’를 바탕으로 임직원의 능동적 제안과 실행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그룹은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중심으로 운영해온 P.Studio를 한국네트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한온시스템, 모델솔루션 등에 순차 도입하고 있다. 이번 확대와 함께 담당 조직을 몰라도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게 접수 방식을 개선하고, 닉네임 등록과 즉시 실행 제안을 위한 ‘패스트 트랙’을 도입했다. 그룹은 2012년 임직원 제안제도를 시작해 2019년 온라인 플랫폼으로 개편했다.

◆한국타이어, 9월 30일까지 타이어 구매 경품 이벤트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8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 온라인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한국타이어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석 연휴 장거리 운전을 앞둔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한 행사다.

아이온ㆍ벤투스ㆍ다이나프로 등 12개 제품군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 4개를 일괄 구매하면 최소 1만원부터 최대 8만원 상당의 백화점ㆍ주유 상품권을 준다. 2개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순금 5돈과 갤럭시 Z 폴드8, 아이패드 에어 등을 걸고 5주간 총 2033명에게 경품을 추첨한다. 장착 완료 후 카카오톡 알림톡 링크로 응모할 수 있다.

◆MINI 코리아, 대림대와 산학협력…세일즈 인재 양성


사진: MINI 코리아 제공

MINI 코리아가 지난 19일 대림대학교와 자동차 세일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정비 기술에 집중됐던 기존 산학협력의 범위를 세일즈 분야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MINI 세일즈 컨설턴트 특별전형과 인턴십, 세일즈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오롱모터스ㆍ도이치모터스 등 MINI 공식 딜러사도 참여해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채용으로 연계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2004년부터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2017년부터 독일식 일ㆍ학습 병행 교육 ‘BMW 아우스빌둥’을 운영해 지금까지 2436명이 공식 딜러사에 채용됐다.

◆폭스바겐코리아, ‘테니스 크루’ 발대식…12명과 3개월 활동


사진: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6~7일 1박 2일간 ‘2026 폭스바겐 테니스 크루’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폭스바겐 모델과 테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한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으로, 약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6개 팀 12명이 선발됐다.

크루는 발대식 직후 서울에서 평창까지 약 300㎞ 구간을 아틀라스ㆍ골프ㆍID.4ㆍID.5 등으로 주행하며 각 모델을 체험했고, 프로 코치의 테니스 레슨과 화보 촬영도 진행했다. 이들은 앞으로 3개월간 자동차와 테니스를 접목한 콘텐츠를 제작해 SNS로 공개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틀라스 캠핑 크루’, ‘러닝 크루’에 이어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지리차그룹, 상반기 판매 142만대 ‘최대’


사진: 지리자동차그룹 제공

중국 지리자동차그룹이 2026년 상반기에 142만여대를 팔아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출은 처음으로 1700억 위안을 넘어섰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5% 늘어난 1736억 위안(약 35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46% 증가한 96억8000만 위안(약 2조27억원)이다. 브랜드별로는 지리 갤럭시가 약 52만대, 지커가 17만8000여대, 링크앤코가 14만4000여대 팔렸다. 특히 중국 외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158% 급증한 47만4000대를 기록해, 지리차그룹은 올해 수출 목표를 기존 64만대에서 92만대로 올려 잡았다. 그룹은 10월 파리 모터쇼 2026에 지리ㆍ지커ㆍ링크앤코 3개 브랜드로 참가한다.


◆채비, EV트렌드코리아 2026서 ‘충전+휴식’ 통합 경험 선봬


사진: 채비 제공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사업자(CPO) 채비가 8월 25~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트렌드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충전기 개발ㆍ제조부터 충전소 운영, 고객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역량으로 충전과 휴식을 잇는 경험을 선보인다.

부스에서는 스탬프 투어와 함께 인증·결제를 간소화한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 ‘바로채비’, 충전 대기 중 휴식을 즐기는 ‘채비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최대 3000크레딧을 준다. 이근욱 채비 R&D부문 상무는 부대 세미나에서 ‘피지컬AI 충전로봇 실증 사례’를 주제로 자율충전 기술 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리본카 “침수차 불안 해법은 투명한 정보 공개ㆍ보증”


사진: 리본카 제공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성인남녀 303명을 대상으로 한 침수차 인식 설문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응답자의 50.2%가 장마철 중고차 구매 시 가장 큰 걱정으로 ‘침수차 여부’를 꼽았고, 76.2%는 침수차 우려로 구매를 망설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침수차 불안을 줄이기 위해 업계에 필요한 조치로는 ‘침수·사고 이력 투명 공개’(69.0%)가 가장 많았다. 중고차 구매 기준으로도 ‘정보의 투명한 공개’(36.0%)가 1위였고 ‘가격 합리성’은 4.9%에 그쳤다. 가장 신뢰하는 구매 방식은 직영인증중고차(44.6%)였다. 리본카는 침수차 판정 시 대금 전액 환불과 최대 800만원을 보상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학생 손으로 만든 F1…자작자동차대회 27일 영광서 개막


사진: 한국자동차공학회 제공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전남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차량/운전자 안전연구센터에서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포뮬러(Formula) 부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43개 대학, 55개 팀에서 약 1800명이 참가한다.

한국자동차연구원과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대학생이 직접 만든 차로 겨루는 대회로 2007년 시작됐다. 포장도로에서 가속ㆍ스키드패드ㆍ오토크로스ㆍ내구레이싱 경기를 치르며, 최고 점수 팀에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준다. 20주년을 맞은 올해는 ‘대학생 자율주행 포뮬러 경진대회’를 신설해 함께 개최하며 미래 자율주행 인재 양성에 나선다.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참가기업 모집…대상 상금 1000만원


사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제공

아시아권 최대 수소 행사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이 수소 혁신기술 보유 기업을 발굴하는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업 규모나 전시 참가 여부에 관계없이 수소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수소 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3개 분야에서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심사를 거쳐 10월 8일 예선 통과 7개사를 발표하고, 10월 20일 결선 발표회를 통해 대상 1개사와 분야별 최우수·우수상을 선정한다. 대상 상금은 1000만원이다. 시상식은 WHE 2026 개막일인 11월 4일 킨텍스에서 열린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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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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