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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모니모 얼음 깨고 젤리 받기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미니게임 형태의 대고객 참여형 이벤트인 모니모 얼음 깨고 젤리 받기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는 모니모 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제한 시간 10초 동안 화면 속 얼음을 망치로 빠르게 연타(화면 터치)하는 방식이다. 망치를 1번 누를 때마다 일반 젤리 2개씩을 획득할 수 있으며 1회 게임당 최대 100개의 일반 젤리까지 수령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3년 수익률 90.15%
NH투자증권은 2026년 2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방법) 비교공시에서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3년 누적수익률 90.15%를 기록하며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상위권의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2는 1년 수익률에서도 45.63%를 기록하며 단기와 장기 구간 모두 높은 운용 성과를 나타냈다. 퇴직연금이 장기간에 걸쳐 운용되는 노후자산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3년 누적수익률 90.15%는 NH투자증권의 장기적인 상품 선별 및 포트폴리오 운용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다.
◆IBK투자증권, 국내 스팩 분산투자 서비스 출시
IBK투자증권은 국내 상장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에 분산투자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상품인 IBKS 블랙넘버스(SPAC) 랩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IBKS 블랙넘버스(SPAC) 랩은 블랙넘버스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IBK투자증권이 직접 운용하는 상품이다. 최소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수수료는 선취 1%, 후취 연 1%를 징수한다. 일정 수익률 이상부터는 고객과 합의한 성과보수를 징수한다.
◆신한자산운용, 솔라나재단·이더퓨즈·오르카와 4자 업무협약
신한자산운용은 솔라나 재단, 이더퓨즈(Etherfuse), 오르카(Orca)와 원화 표시 토큰화 펀드 발행 및 유통 과정의 기술 검증(PoC)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인 비들(BUIDL) 모델을 원화 자산에도 적용하는 것으로 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원화 초단기채펀드를 해외 기관투자자가 매수해 토큰 형태로 발행하는 구조를 채택해 이를 기술 검증할 계획이다. 검증 대상으로는 국내외 법제도에 부합하는 고객확인의무(KYC)ㆍ자금세탁방지(AML) 체계, 블록체인 운영 방식, 보안 감사, 외국환거래법 등 규제 준수 요건, 온체인 유동성 설계 등이 나열됐다.
◆한국예탁결제원, 외국인 국채투자자 대상 원스톱 파이낸싱 서비스 계약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7일 외국인 투자자와 원스톱 파이낸싱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원스톱 파이낸싱 서비스는 예탁결제원이 외국인 투자자의 보관기관 및 상임대리인 자격으로 국채통합계좌와 연계해 환매조건부매매(Repo) 등 증권파이낸싱을 이행하는 서비스다. 예탁결제원은 외국인 투자자의 중앙예탁결제기관(CSD) 에이전트로서 이번에 처음으로 국내 담보 거래를 지원하며 외국인 투자자는 예탁원에 개설된 계좌 하나로 증권보관과 파이낸싱 거래를 모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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