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에어 라이브] 티웨이항공ㆍ이스타항공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8-21 13:21:12   폰트크기 변경      

◇티웨이항공, 인천~로마 취항 2주년…누적 탑승객 24만명 돌파 및 6900톤 화물 수송

티웨이항공의 인천~로마 노선이 취항 2주년을 맞았다.

21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인천~로마 노선은 지난 2024년 8월8일 첫 취항 이후 지난 2년간 총 530여편(왕복 기준)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24만5000명 가량을 수송했다.


국적별 탑승객 비중은 대한민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미국 순이었다. 남녀 성비는 균형을 이뤘다. 전체 탑승객 중 2030세대의 비중이 가장 두드러진 가운데 개별 자유여행객부터 비즈니스 출장 및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확보하며 유럽 대표 노선으로 자리 잡았다.

화물 운송 부문에서도 대형기 도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A330-200, B777-300ER 등 대형기의 벨리 카고(하부 화물칸)를 활용해 지난 2년간 누적 약 6900톤의 항공 화물을 운송했다. 자동차 부품, 정밀 기계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물량 등 고부가가치 화물을 안정적으로 운송하며 수익성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인천~로마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2시35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7시15분 로마 피우미치노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로마에서 오후 9시15분 출발해 다음날 한국 시각 오후 4시1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중이다.

해당 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에는 침대형 좌석인 비즈니스 클래스가 마련돼 장거리 여행객에게 편안한 비행 경험을 선사한다.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편도 기준 2회의 기내식을 무료 제공하는 등 실속 있는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

◇ 이스타항공, 부산발 노선 확대하며 지역 마케팅 활동 강화
이스타항공이 부산발(發) 노선 확대와 함께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1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현재 부산발 일본, 대만,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노선 등 국내외 11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이스타항공×스누피’ 디자인이 적용된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스타항공 제공

8~10월까지는 성수기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58편,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56편 추가 운항하며 지역 고객의 항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연내에는 부산~샤먼, 부산~항저우 노선에도 취항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노선 확대에 발맞춰 부산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8ㆍ9월에는 부산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스누피’ 디자인이 적용된 이스타항공 해변열차가 하루 최대 14회 운행되며, 이와 연계된 고객 참여형 SNS(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9월2~3일까지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인재의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 이스타항공은 부산항공고등학교, 신라대학교 등과 항공 정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항공기 정비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등 부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2월 열린 ‘김해공항 국제선 1천만 여객 달성 기념행사’에서 부산발 노선 개발을 통한 공급력 확대와 김해공항 이용객 증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근우 기자 gw89@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이근우 기자
gw89@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