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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협회, 전북 게임기업과 현장 소통…성장 지원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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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1 15:52:59   폰트크기 변경      

21일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열린 전북권역 게임산업 현장 소통 교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한국게임산업협회 제공


[대한경제=이계풍 기자]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는 21일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전북 지역 게임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전북권역 게임산업 현장 소통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충청권과 5월 대구·경북권에 이은 세 번째 지역 교류회다. 조영기 K-GAMES 협회장과 김성규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원장, 전북 지역 게임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교류회에서는 게임산업 주요 정책과 전북 지역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초기 게임사의 성장을 위해 전문 멘토링과 해외시장 검증·현지화, 퍼블리셔 및 투자사 연계 등 개발 이후 단계까지 포괄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조영기 협회장은 “지역 현장과의 만남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협력과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원장은 “유망 기업 발굴을 넘어 시장 진출과 투자,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성장 기반을 마련해 전북 게임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계풍 기자 kp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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