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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땅, 부동산 경매물건 분석 4만건 돌파… 기념 커피 이벤트·제휴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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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1 16:54:52   폰트크기 변경      



AI 기반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 플랫폼 요이땅이 누적 경매물건 분석 4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이용자 대상 커피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서비스 저변을 넓히기 위한 협업·제휴사를 모집한다.

요이땅 집계 기준 8월 21일 현재 다중 AI가 교차검증한 누적 경매물건 분석은 4만321건에 이른다. 요이땅은 하나의 AI가 아니라 여러 AI 모델이 같은 물건을 각자 분석한 뒤 결과를 서로 대조하는 '다중 AI' 방식으로, 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서 등을 토대로 인수해야 할 권리와 선순위 임차인의 대항력, 적정 입찰가 범위를 한 장의 리포트로 정리한다.

새로 올라온 물건과 분석 결과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아파트부터 빌라·상가·토지까지 다양한 유형의 물건이 분석 대상에 포함돼, 이용자는 비슷한 사례를 참고해 입찰을 준비할 수 있다. 등기부등본처럼 추가 확인이 필요한 서류는 AI 상담 서비스 요이봇에 직접 올리면 문서를 분석해 준다.

돌파를 기념한 이벤트는 '친구 부르면 커피가 두 잔'이라는 친구추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가 추천 링크를 친구에게 보내고 그 친구가 3초 가입과 휴대폰 번호 인증을 마치면, 추천한 사람과 초대받은 친구 모두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이 각각 한 잔씩 지급된다.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경매에 관심 있는 이용자끼리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나누도록 해, 경매 입문자의 진입 문턱을 낮추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요이땅은 이와 함께 협업·제휴사 모집에도 나섰다. 법원경매 이용자가 낙찰 이후 마주하는 실제 문제를 함께 풀 파트너를 찾는다는 것이다. 모집 분야는 경락잔금 대출과 명도·인도 등 낙찰자 지원, 법무·감정평가·교육 같은 경매 자문, 지역별 인테리어·철거, 중개·컨설팅 등 부동산 관련업까지 폭넓다. 요이땅은 배너·콘텐츠 노출이나 업무 연계 등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제안을 받아 순차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특정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업체의 참여도 환영한다는 설명이다.

요이땅 관계자는 "분석 4만 건은 이용자가 실제로 경매 물건을 검토하는 데 요이땅을 활용한 결과"라며 "이번 이벤트와 제휴사 모집을 통해 경매 입문자와 파트너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와 제휴 제안은 요이땅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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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
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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