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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신한은행과 금융협약 체결…목동 12단지 수주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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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3 15:10:23   폰트크기 변경      


21일 GS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금융 업무협약에서 채헌근 GS건설 CFO와 장호식 신한은행 IB대기업 총괄 그룹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제공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 사옥에서 신한은행과 목동 12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목동 12단지 재건축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등 원활한 금융 조달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GS건설은 목동 12단지 수주를 위해 건축ㆍ조경ㆍ구조안전 등 각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들과 협업해온 바 있다. 이번 MOU 체결로 금융 분야 공백까지 메우며 수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 12단지를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서남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GS건설이 보유한 설계ㆍ시공 역량과 풍부한 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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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장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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