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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옆 주거 대안...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공급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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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1 17:50:53   폰트크기 변경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공급에 돌입했다.


부천은 수도권 전철 1호선과 7호선, 서해선 등을 통해 서울 구로·가산디지털단지·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과 기존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부천 내에서도 소사역 일대는 현재 다수의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향후 소사역, 부천역, 역곡역 주변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1만2,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투시도, 출처 : 두산건설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단지는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88-39번지에 조성된다.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2,00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74·84㎡ 아파트 1,158가구와 전용면적 39·45㎡ 오피스텔 261실 등 총 1,41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인근에는 소사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과 부천자유시장 등이 자리해 있다. 부천역 일대의 로데오거리와 이마트 부천점도 가까운 편으로 생활권을 넓게 이용할 수 있다. 스타필드시티 부천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중동점, 현대백화점 중동점 등 쇼핑시설도 차량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다.


교육 환경으로 부원초가 가까워 어린 자녀들의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부천세종병원과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등 종합병원이 인접해 있다. 

지역 중개사무소 대표는 “서울 서남권과 광명 등 서울 인접 지역의 주거비 부담이 높아지면서 서울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 신축 주거환경을 갖춘 부천까지 수요자들의 관심이 넓어지고 있다”며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소사역 더블 역세권 입지에 총 2,008가구의 대단지 규모와 최고 49층의 상징성을 갖춘 만큼 지역 주거환경의 변화를 이끄는 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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