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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안양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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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4 13:04:14   폰트크기 변경      

롯데ㆍ현대건설 컨소 선정 유력

IPARK현산, 장암2 재개발 수주도

여의도 시범ㆍ하안주공5 등 입찰

하안주공6~7ㆍ9ㆍ12 줄줄이 현설

가리봉2구역ㆍ반포미도1차 현설도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경기 안양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을 비롯해, 의정부 장암2구역ㆍ부산 연지3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시공사를 결정한다.

총회=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오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롯데건설ㆍ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안양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원으로,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다.

이날 경기 의정부에서는 장암2구역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린다. 단독 입찰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될 전망이다. 민간 재개발 정비사업으로는 IPARK현산의 올해 마수걸이 수주다. 장암2구역은 의정부 신곡동 602-13번지 일원이다. 여기에 최고 40층 아파트 2319가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같은 날 부산 연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도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해 ㈜한화 건설부문을 시공사로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274-1번지 일원에 지상 최고 29층 6개동 규모 아파트 62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립하는 것이다.

입찰=입찰 일정으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이 오는 25일 1차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현설)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경기 광명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2차 입찰이 예정됐다. 2차 현설에 SK에코플랜트, 한화 건설부문, DL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다. 1차 현설은 SK에코플랜트와 한화 건설부문 등 2개사가 자리했지만, 입찰로 이어지지 않았다. 광명 하안동 702번지 일원에 기존 아파트를 허물고 지하 5층~지상 45층 288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사업시행자는 한국자산신탁이다.

부산에서는 수안1구역 재개발 조합이 24일 2차 입찰을 진행한다. 대우건설과 IPARK현산이 1차에 이어 2차 현설에 자리했다. 또 부산에서 명장5구역ㆍ안락1구역 재개발 조합이 오는 28일 입찰을 마감한다. 한화 건설부문, KCC건설, 두산건설, 금호건설, HJ중공업, 자이에스앤디 등 6개사가 각 구역 현설에 동일하게 참석했다.

현설=이번 주 현설은 광명 하안주공 재건축 단지에서 잇달아 개최된다. 먼저 24일 하안주공6ㆍ7단지가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재건축으로 3240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예정 공사금액이 약 1조1549억원(3.3㎡당 780만원)이다. 같은 날 하안주공9단지는 2차 현설을 연다. 이달 초 첫 현설에는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석했다. 28일에는 하안주공12단지 1차 현설이 있다.

이밖에 서울 구로구 가리봉2구역, 강북구 미아2구역, 강동구 천호8구역 등 재개발 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에 나서며,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 조합도 1차 현설을 열어 시공사를 찾는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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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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