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CAR 브리프] KGMㆍ한국타이어ㆍ볼보ㆍBYDㆍ지커ㆍ스텔란티스ㆍHS효성더클래스ㆍ채비ㆍ콘티넨탈ㆍ한국자동차연구원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8-25 23:07:40   폰트크기 변경      

◆KGM, ‘EV 트렌드 코리아 2026’서 전동화 3종 전시


사진: 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KGM)가 25~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전동화 라인업을 선보인다. ‘EV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무쏘 EV, 토레스 EVX, 액티언 하이브리드 3종을 전시한다.

무쏘 EV는 전기차의 경제성과 픽업의 활용성을 갖춘 국내 유일 전기 픽업이다. 토레스 EVX는 실외 V2L을 지원하는 전기 SUV,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9가지 주행 모드를 전환하는 도심형 SUV다. 관람객은 시승 프로그램 ‘EV Ride 2026’을 통해 코엑스 인근 약 3㎞ 코스에서 무쏘 EV를 체험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 ‘폴스타 4’에 전기차 타이어 ‘아이온’ 공급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순수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 ‘폴스타 4’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를 신차용(OE)으로 공급한다. 폴스타와 맺은 첫 신차용 타이어 파트너십이다.

공급 규격은 255/50R20과 255/45R21이다. 아이온 에보 SUV는 전기차 특화 기술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저소음과 주행거리,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의 균형을 맞췄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ㆍBMWㆍ아우디ㆍ폭스바겐ㆍ루시드ㆍ쿠프라 등 프리미엄 완성차 전기차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다.

◆볼보 ES90, ‘EV 어워즈 2026’ 미디어 픽 EV 수상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Volvo ES90’이 2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EV 어워즈 2026’에서 ‘미디어 픽 EV’로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부문으로,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소속 기자단 평가 100%로 뽑는다.

EV 어워즈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ㆍ코엑스ㆍ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시상 프로그램이다. ES90은 세단의 우아함과 SUV의 실용성을 결합한 모델로, 800V 배터리와 350㎾ 초고속 충전을 지원해 10분 충전으로 주행거리 300㎞를 확보한다. 글로벌 주요 시장보다 5000만원 이상 낮은 가격을 책정해 누적 계약 3000대를 넘겼다.

◆BYD코리아, ‘EV 트렌드코리아 2026’서 전동화 기술 선봬


사진: BYD코리아 제공

BYD코리아가 25~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코리아 2026’에 참가해 전동화 기술과 모빌리티 경험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두 동력의 결합을 뜻하는 ‘파워 오브 듀얼리티’를 콘셉트로,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함께 소개한다.

순수 전기 SUV ‘아토 3 플러스’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씨라이언 6 DM-i’를 전시하고 현장 시승도 운영한다. 씨라이언 6 DM-i는 24일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등재를 마쳐 이번 주부터 고객 출고를 시작한다. 일상에선 EV 모드로 주행하고 장거리에선 하이브리드로 전환해 충전 부담을 낮춘 중형 SUV다.

◆지커 코리아, 고객 소통 행사 ‘지커 커뮤니티 데이’ 마무리


사진: 지커 코리아 제공

지커 코리아가 한국 고객과 브랜드 철학을 나누는 ‘지커 커뮤니티 데이’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강남 앤헤이븐에서 진행됐으며, 공식 홈페이지로 신청한 7X 예비 고객 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커뮤니티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고객 참여 세션과 프라이빗 다이닝,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지커 본사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한국 시장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지커 코리아는 7X를 프로ㆍ맥스ㆍ울트라 3개 트림으로 판매 중이다. 가격은 각각 5299만원, 5999만원, 6999만원이다. 연내 네트워크를 14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스텔란티스, 강남ㆍ서초에 지프ㆍ푸조 통합 전시장 오픈


사진: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서울 서초동 수입차 거리에 지프와 푸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통합 전시장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BH) 강남ㆍ서초 전시장’을 열었다. KCC모빌리티가 운영하며, 국내 12번째 SBH다.

연면적 641㎡(약 194평) 단층 공간에 지프·푸조 각 4대씩 총 8대를 전시한다. 수도권 최초로 두 브랜드 최신 CI를 적용해 각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푸조 성동 서비스센터는 지프 정비를 임시 운영 중이며, 연내 리노베이션을 거쳐 정식 SBH 서비스센터로 문을 연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2027년까지 SBH를 14개로 늘릴 계획이다.

◆HS효성더클래스, 마이바흐 최상위 맞춤제작 ‘메이드 투 메져’ 국내 첫선


사진: HS효성더클래스 제공

HS효성더클래스가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최상위 개인 맞춤제작 프로그램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져’를 국내 처음 선보인다. 이를 기념해 8월 31일까지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협업 차량을 전시한다.

전시 차량은 영화 테마로 제작한 단 1대뿐인 마이바흐 S-클래스로, 카민레드 나파가죽과 협업 로고ㆍ배지를 적용했다. 메이드 투 메져는 외장 100가지, 실내 400가지 컬러 등 세부 요소를 고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선 전문 교육을 수료한 전담 컨설턴트 3명을 통해서만 1대1 상담이 가능하다.

◆채비, ‘EV 어워즈 2026’ 2관왕…충전 인프라 통합 경쟁력 입증


사진: 채비 제공

전기차 급속충전 운영사(CPO) 채비가 ‘EV 어워즈 2026’에서 ‘올해의 충전 인프라 CPO 부문 장관상’과 ‘소비자 선정 충전 인프라 제조 부문 소비자 선정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서비스와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CPO 부문은 전문가 평가 80%와 소비자 투표 20%를 합산해 선정됐다. 채비는 국내 약 1만여 면의 급속충전 시설을 운영하며, 2026년 4월 CPO 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소비자 선정상은 최대 2.2㎿ 출력의 초급속 충전 플랫폼 ‘CHAEVI MCS’로 받았다. 5분 이내 완전 충전을 목표로 개발됐으며, 대형 상용차ㆍ물류 전동화 수요에 대응한다.

◆콘티넨탈타이어, 벤츠코리아 ‘프리퍼드 파트너’ 연속 선정


사진: 콘티넨탈타이어 제공

콘티넨탈타이어가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애프터세일즈 타이어 프로그램의 ‘프리퍼드 파트너’로 재선정됐다. 2024년 선정 이후 협력을 이어와 이번 재선정으로 2027년 8월까지 파트너 지위를 유지한다.

프리퍼드 파트너는 품질ㆍ서비스ㆍ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최적의 협력사를 뽑는 제도다. 콘티넨탈은 벤츠 각 차량에 최적화한 MO(Mercedes Original) 라인을 A-클래스부터 GLS까지 공급한다. 스포츠콘택트 7ㆍ6, 에코콘택트 6ㆍ6Q, 프리미엄콘택트 6 등이 포함된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ㆍ호주ㆍ인도에서도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아시아ㆍ태평양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한자연, ‘AME 2026’서 AIㆍ자율주행 연구 성과 공개


사진: 한국자동차연구원 제공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 AIㆍ자율주행기술연구소가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6)’에 참가해 주요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 

자율주행 차량용 고성능 컴퓨터(HPVC), 자동발렛주차ㆍ무선충전 융합 서비스, 자율주행 AI 학습ㆍ검증 기술, 안전성 평가ㆍV2X 보안 플랫폼, 행성탐사용 로버 등을 전시한다. 26일 ‘자율주행 산업 컨퍼런스’에서는 전병욱 AIㆍ자율주행기술연구소장이 ‘피지컬 AI 시대 자율주행 패권 경쟁과 K-모빌리티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강주현 기자
kangju07@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