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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IDEA 2026’ 수상…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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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4 10:20:33   폰트크기 변경      

IDEA 2026에서 퍼니처&라이트닝 부문으로 수상한 자이(Xi)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Tode)’ / GS건설 제공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GS건설은 최근 미국 ‘IDEA 2026’ 디자인 어워드에서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와 조명ㆍ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로 퍼니처&라이트닝 부문에서 브론즈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자이(Xi)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BIS)은 브랜딩 부문으로, 조명 시스템인 히든라이팅 시스템, 다운라이트, 매그닷은 조명부문으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GS건설은 올해 2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4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 이번 IDEA 2026에서 브론즈상 수상 및 파이널리스트 선정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성과를 냈다.

GS건설 관계자는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자이가 개별 제품 디자인뿐 아니라 주거 공간과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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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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