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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을지로입구역 인근에 개장한 ‘K-문화 스테이션’에서 시민들이 첫 콘텐츠로 열린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미디어 전시 'COSMOS'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조성한 K-문화 스테이션은 서울광장 지하에 40여 년간 별도 용도로 쓰이지 않던 공간에 환기·소방·피난·전기 시설을 갖춰 상시 문화공간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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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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