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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액티브랩 by 액션닥터(센터장 박기현) 이새롬 실장, 박기현 센터장, 이의석 매니저. |
[대한경제=김태형 기자] 재활과 스포츠 퍼포먼스 전문 트레이닝 센터 액티브랩 by 액션닥터(센터장 박기현)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범계역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액티브랩은 통증이나 부상 이후의 재활은 물론 일상 복귀와 스포츠 현장 복귀, 경기력 향상까지 연결하는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앞세워 지역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목표다.
액티브랩은 개인의 신체 상태와 움직임을 정밀하게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운동의 방향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기현 센터장을 비롯해 이새롬 실장, 이의석 매니저는 선수팀 트레이너와 병원 운동처방사, 재활 현장 경험은 물론 대학 강의와 전문 교육 경험까지 갖춘 인력들로 구성됐다. 이를 기반으로 재활 트레이닝과 선수 퍼포먼스 트레이닝, 생활체육인 운동관리 등 대상과 목적에 맞춘 프로그램이 기획, 적용되고 있다. 특히 수영과 러닝, 농구, 태권도, 펜싱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와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부상 예방과 기능 회복, 체력 및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전문 트레이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폭넓은 수요가 예상된다.
액티브랩 by 액션닥터 측은 통증이 사라지는 데 그치는 재활이 아니라 부상 이후 다시 걷고 뛰며 원하는 스포츠에 복귀하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실제 움직임과 스포츠 수행 능력을 회복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절의 움직임과 근력, 근파워, 좌우 차이, 움직임 패턴 등을 확인하고 개인별 상태에 따라 재활운동과 기능성 트레이닝, 스포츠 퍼포먼스 훈련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또한 이 같은 원칙은 선수뿐 아니라 일반 회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허리와 어깨, 무릎 등의 반복되는 불편함 때문에 운동을 망설이는 사람부터 수영이나 러닝 등 생활체육을 건강하게 오래 즐기고 싶은 사람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이들이 스스로 몸 상태를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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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티브랩 by 액션닥터 내부. |
액티브랩은 유소년 및 엘리트 선수들에게 종목 특성에 맞는 체력·퍼포먼스 프로그램과 부상 예방 관리를 제공하는 한편 스포츠팀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 및 대회 현장 지원도 병행한다. 무엇보다 생활체육인을 위한 종목별 운동 프로그램과 건강교육, 트레이너 및 관련 전공자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까지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선수와 일반인, 현장과 교육을 연결하는 스포츠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박기현 센터장은 “선수와 생활체육, 교육을 연결하는 스포츠 전문 브랜드로서 센터 안에서의 운동 지도에만 머무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액션닥터가 축적해 온 선수 재활 및 퍼포먼스 트레이닝, 스포츠 현장 지원, 기업 및 공공기관 건강교육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어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정확히 이해하고 부상을 예방하면서 오랫동안 원하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액티브랩의 역할”이라면서 “선수에게는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과정과 더 나은 퍼포먼스를, 생활체육인에게는 부상 걱정을 줄이고 건강하게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센터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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