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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에는 태국 천연자원환경부 및 지방 정부 스마트시티 담당 공무원 15명이 참가한다. 우리 정부ㆍ기업ㆍ대학ㆍ연구기관 등 전문가 약 20명도 참여해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태국의 스마트시티 정책 및 추진 현황 발표 △한국의 탄소중립계획 및 이행 사례 △AI를 활용한 재해예방 기술 등을 주제로 한 강의로 구성된다. 한국 전문가들은 태국 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지 협력 수요와 사업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견학으로 서울시청, 청계천박물관, 청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자연기반해법 적용사례지(탄천 백현보 해체구간)등을 방문해 한국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 사례를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KOICA와 건설기술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과 태국 간 스마트시티 분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향후 협력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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