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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광명 하안주공6ㆍ7단지 시공사 선정 닻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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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4 16:02:18   폰트크기 변경      
대우건설ㆍIPARK현대산업개발 등 도전… 9월18일 입찰 마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광명시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 중 하나인 광명 하안주공 6ㆍ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을 최고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미국의 글로벌 설계사 겐슬러(Gensler)와 협업한다. / 사진 :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 6ㆍ7단지 통합 재건축 시공사 선정에 닻이 올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날 하안주공 6ㆍ7단지 통합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과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3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이 중 IPARK현대산업개발은 광명 하안주공6ㆍ7단지를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설계사 ‘겐슬러(Gensler)’와 손을 잡고, 시공권 경쟁을 예고한 상태다. 입찰 마감일은 다음달 18일이다.

하안주공 6ㆍ7단지는 기존 2600여 가구 규모의 1990년 준공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총 1조1549억3000만원(3.3㎡당 780만원)이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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