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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이미지. / 이미지 : 대한경제 DB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이 본격화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동부건설, 극동건설, 제일건설, 진흥기업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입찰보증금은 150억원이며, 입찰은 오는 10월8일 마감한다.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 인근에 최고 40층, 885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이번 사업의 예정 공사비는 5400억원 규모다. 전체 임대주택 315가구 중 253가구는 최장 20년 거주할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계획됐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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