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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하반기 장학생 모집 안내문. / 사진 : 의왕시 제공 |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지원 계획 발표…김 시장 "새로운 기회 열고 한 단계 더 성장하길"
호모루덴스마임컴퍼니의 유쾌한 공연…"수준 높은 공연 즐기며 특별한 시간 보내길"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의왕시인재육성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장학생 모집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선발 대상은 △대학부 희망드림 장학생 20명 △고등부 성적우수 장학생 15명 △고등부 특기 장학생 1명 등 총 36명으로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 56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대학부 희망드림 장학생은 1인당 200만원, 고등부 장학생은 1인당 100만원을 받는다.
장학금 신청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이고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재단 홈페이지의 공지 사항에서 장학금 지원 자격 및 필수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인재육성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 5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호모루덴스마임컴퍼니의 ‘못 말리는 마임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유휴공간 문화 재생 운영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마임 선생 ‘토마스’와 조수 ‘소피아’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배우의 익살스러운 몸짓과 관객 참여, 피아노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공연의 연출과 출연을 맡은 남긍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이자 호모루덴스마임컴퍼니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6년 프랑스에서 열린 제24회 미모스 마임축제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호모루덴스마임컴퍼니는 1999년 창단 이후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무대에는 배우이자 마임이스트로 활동하는 양정인과 피아니스트 김하정이 함께 출연한다.
공연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마임의 매력과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의왕=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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