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김보라 시장 "농아인이 불편 겪지 않도록 함께 공감하는 계기 되길"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8-25 09:43:01   폰트크기 변경      
안성시, 농아인협회 창립 25주년 기념행사 개최…'농아인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 증진 모색'

안성시청 전경 / 사진 : 안성시 제공


외국인 주택 거래 차단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안성시는 지난 21일 평생학습관에서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성시지회 창립 25주년 및 제6회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아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자리로 마련돼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농아인협회 회원과 가족,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함께하며 모범농아인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 축사 및 기념사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안성시지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참석자들은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했다.

길경희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농아인협회 안성시지회는 수어와 농문화를 알리고 농아인과 청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행사가 농아인 여러분이 일상생활에서 불이익이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민 모두가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안성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이번 재지정은 외국인 등의 투기성 주택 거래 차단과 시장 안정 도모를 위한 조치로 2026년 8월 26일부터 2027년 8월 25일까지 1년간 유효하다. 


이 기간 외국인이 주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안성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공고문이나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박범천 기자 pbc2001@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박범천 기자
pbc2001@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