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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구강유산균 페퍼민트 플러스./ 뉴트리정 |
[대한경제=김태형 기자] 유산균 시장에서 구강유산균 카테고리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어떤 균주가 얼마나 들었는지 '균주명과 균수의 투명성'을 따져 묻는 소비층이 늘고 있다. 뉴트리정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신제품 '덴마크 구강유산균 페퍼민트 플러스'를 출시하고 원료 중심 설계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의 중심에는 150년 역사의 덴마크 크리스찬한센(Chr.Hansen)社 정품 LGG®(Lacticaseibacillus rhamnosus) 원료가 있다. 원료 1g당 3000억 CFU 이상의 고농축 규격 원료를 적용했으며, 하루 유산균 투입 균수 50억 CFU에 보장 균수 5억 CFU라는 '10배 여유 설계'의 숫자를 상세페이지에 그대로 공개했다.
특허 투명성도 전면에 세웠다. 국내 특허 등록 유산균 3종(특허 제10-2534439호·제10-2210092호·제10-2217525호)의 특허증 실물을 상세페이지에 공개해 소비자가 등록번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LGG®의 덴마크산 원료 사실은 제품 라벨 원재료명에 그대로 명기했다. 말이 아닌 특허로 균주를 증명한다는 설계다.
배합 구성은 복합형이다. 사람의 구강에서 유래한 균주 3종(MG505·MG310·MG4706)과 장 유산균 14종으로 이뤄진 17종 혼합유산균을 더했고, 당류 0g 제로슈가 설계에 자일리톨 14.85%, 천연향료 페퍼민트 오일과 국산 애플민트, L-멘톨을 배합해 씹는 순간 퍼지는 상쾌한 민트 풍미를 구현했다. 이탈리아산 생선콜라겐분말까지 덴마크·독일·이탈리아·한국 등 주요 원료의 원산지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뉴트리정 관계자는 "함량 경쟁을 넘어 균주명과 특허증까지 그대로 공개해, 원료의 정체성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도록 설계했다"며 "가장 좋은 균주를 가장 정직한 숫자로 보여주는 것이 이번 제품의 철학"이라고 전했다.
제조는 HACCP 인증 기준을 갖춘 60년 전통 제조명가 (주)한미양행이 맡았다. 물 없이 씹어 먹는 400mg 미니 츄어블 정제로 1병에 90정을 담아 1정당 149원(6개 구성 구매 기준)까지 하루 부담을 낮췄으며, 뉴트리정은 "앞으로도 원료 중심 설계와 제조 공정의 투명성을 유지하며 프리미엄 식품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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