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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가구업계 최초로 가구 연장보증 보험 도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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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6 15:05:29   폰트크기 변경      


조원기 한샘 오퍼레이션본부장(왼쪽)과 이동현 한화손보 기업보험부문장이 MOU 체결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이다. / 사진:한샘 제공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한화손보와 가구업계 최초로 가구 연장보증 보험 ‘한샘 AS 케어+ (플러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원기 한샘 오퍼레이션본부장과 이동현 한화손보 기업보험부문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구 연장보증 보험 상품 개발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양사가 도입을 추진하는 한샘 AS 케어+는 1년 간 무상 보증기간이 종료된 뒤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가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3년 더 보증기간을 연장해주는 보험 상품이다. 구매 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고, 1회만 결제하면 된다. 고장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제품가액 한도 내에서 수리 금액 전액이 보장되고, 고객 과실로 파손이 생겨도 연 1회 보장받을 수 있다.


양사는 한샘 AS 케어+가 도입되면 가구 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수리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조원기 한샘 오퍼레이션본부장은 “한화손보와의 이번 협력은 한샘 가구를 믿고 구매한 고객이 변함없는 품질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고객 서비스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철저한 사후 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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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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