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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하나금융/BNK경남은행/신한은행/NH농협카드/KB국민카드/캠코/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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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6 09:35:36   폰트크기 변경      

◆하나금융그룹, 전남 서구청과 함께 광주 서구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 개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중장년의 AI·디지털 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 서구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광주 서구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는 하나금융그룹의 중장년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지난 2024년 서울 강남구와 올해 1월 세종시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연 일자리센터로, 지역 중장년들이 AI·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BNK경남은행, 울산 ‘방어진 활어센터 화재 피해’ 소상공인 긴급 금융지원

BNK경남은행이 울산 방어진 활어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에 BNK경남은행은 울산 동구 방어진 활어센터 화재 피해를 입은 57개 점포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57개 점포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한은행,  고금리 가계대출 금리 인하 1년 연장

신한은행은 고금리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헬프업 & 밸류업(Help-up & Value-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한 가계대출 금리 인하 지원을 26일부터 1년간 연장한다. 헬프업 & 밸류업 프로젝트는 고객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Help-up) 자산 가치를 높여(Value-up) 지속 가능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시행한 상생금융 프로젝트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18일부터 1년간 9.8% 초과 금리가 적용되는 가계대출의 금리를 9.8%로 낮춰 고객의 이자 부담을 경감했다. 이번 연장을 통해 고금리 가계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이어간다.


◆NH농협카드, 주식회사 E1과 '친환경 결제 생태계' 구축 나선다

NH농협카드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주식회사 E1과 ‘카드 결제 서비스 고도화 및 친환경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결제 프로세스 효율화와 차별화된 고객 혜택 제공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양사는 E1 충전소에서 발생하는 카드 결제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승인 및 매입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 높은 결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KB국민카드, 청소년 금융·디지털 교육으로 미래세대 성장 지원
KB국민카드가 미래세대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키우기 위한 교육 사회공헌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익히고 인공지능(AI), 로봇 등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과 청소년 시설을 직접 찾아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KB국민카드 조이풀 금융교실’은 전국 청소년 시설 소속 청소년과 초·중·고등학생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총 150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 금융교육 강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연령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캠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

캠코는 2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위기징후기업의 성장전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코의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과 중진공의 ’사업전환 지원제도‘를 연계해 성장 정체나 일시적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위기징후기업의 경영정상화부터 성공적인 신사업 전환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금융공사,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와 ‘2026 국제 주택금융 콘퍼런스’ 공동 개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9월 4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와 ‘2026 국제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인구구조 변화와 주택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저출산과 고령화, 지방소멸 등 인구구조 변화가 주택 및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주택금융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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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김봉정 기자
space02@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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