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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부산 센텀시티 도심복합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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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6 10:01:12   폰트크기 변경      

서울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 여섯 번째)와 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센텀시티 도심복합개발사업 MOU를 체결했다./사진:대신자산신탁


[대한경제=권해석 기자]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이 ‘센텀시티 도심복합개발사업’ 준비위원회와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사업관리와 인허가 지원 등을 제공해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일원으로 대지면적은 총 9만9368㎡다.   최고 59층 규모의 주거ㆍ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2호선 센텀시티역과 동해선 센텀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며, 원동IC(나들목)과 광안대교가 인접해있다. 또 수영강 수변공원과 장산 등 녹지와 강동초, 센텀중, 센텀고 등 학군도 형성돼 탁월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센텀시티의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부산 도심복합개발의 선두사례로 만들겠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사의 전문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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