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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육성회 양주지구회, ‘2026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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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26 15:18:55   폰트크기 변경      
양주시, ‘하반기 어린이 텃밭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청소년육성회 양주지구회, ‘2026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개최했다./사진:양주시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양주시는 한국청소년육성회 양주지구회가 지난 23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양주지구회가 주최하고, (재)양주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양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후원기관 관계자, 장학생과 가족 등 약 7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소년 장학금은 관내 기업을 포함한 5개 기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지구회는 청소년 8명에게 30만 원씩 총 24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2명에게는 각각 250만 원의 드론 교육비를 지원한다.

한국청소년육성회 양주지구회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장학금이 여러분의 꿈을 향한 힘찬 발걸음에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하반기 어린이 텃밭체험 프로그램’ 운영한다./사진: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지난 22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7일까지 만 5세~12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반기 어린이 텃밭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가족들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내 체험 텃밭에서 배추, 무, 쪽파 등 대표적인 가을 김장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텃밭 관리법 교육과 생태 관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아이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채소가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평소 싫어하던 채소와도 친숙해질 수 있다.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8월 22일, 9월 12일, 10월 17일, 11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프로그램은 △1회차(8월 22일) 가을채소 심는 방법, 나만의 개성 있는 팻말 만들기 △2회차(9월 12일) 솎아내기와 제초 작업 △3회차(10월 17일) 덧거름 주기, 유기농업 자재로 친환경 방제 해보기 △4회차(11월 7일) 작물 수확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심 속 텃밭에서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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