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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철 SQ에니지니어링 대표(사진 왼쪽)와 양런슈 중국 북경과학기술대학 학장이 안전진단 분야 상호 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SQ엔지니어링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국내 안전진단 선도기업 SQ엔지니어링(대표 이래철)이 페루 국립대학에 이어 중국 유수 대학과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SQ엔지니어링은 26일 서울 본사에서 중국 북경과학기술대학교 매크로안전과학연구소(RIMSS, Research Institute of Macro Safety Science)와 안전진단 분야 상호 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안전진단 정보ㆍ기술 교류는 물론 양국의 재난예방 및 인프라 안전 확보를 위한 기술 도입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래철 SQ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양런슈 북경과학기술대 학장(전 총장)을 비롯해 신철식 SQ미래기술연구원 원장, 한국재난정보학회 장일영 회장, 김태환 명예회장과 함께 북경과학기술대에서는 진룽저(Jin Longzhe) 안전공학원장, 황궈중(Huang Guozhong) 안전공학과장, 쭤진징(Zuo Jinjing) 대학원장, 가오쉐훙(Gao Xuehong) 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래철 대표는 “구조물 안전관리 기술 수요가 확대되는 세계시장에서 한국 스마트 안전진단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Q엔지니어링은 이달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드론ㆍAI(인공지능)ㆍAR(증강현실)ㆍ디지털 트윈 등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페루 광역교통청 및 국립대학과 그리고 중국 북경과학기술대와도 협약을 맺으며 아시아와 중남미를 잇는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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