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강원랜드, 신임 대표에 김도균 전 수방사 사령관 선임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8-26 21:27:17   폰트크기 변경      

김도균 강원랜드 신임 대표./ 강원랜드 제공
[대한경제=신보훈 기자] 강원랜드는 26일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제34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도균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며,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이날은 유정배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을 상임이사인 부사장으로, 장경열 전 국가정보원 강원지부장을 상임감사위원으로 선임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상임이사인 부사장은 주주총회 선임 절차를 거쳐 기관장이 최종 임명하며 임기는 2년이다. 상임감사위원은 재정경제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며 임기는 2년이다.

이와 함께 강원랜드는 개정 상법을 반영하고 주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의결했다.

정관 일부 변경의 주요 내용은 △전자주주총회 도입에 따른 주주총회 개최방식 변경 △감사위원회 위원 분리선출 인원 변경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해임 시 의결권 행사방식 변경 △자기주식 규제에 따른 보유·처분 사유 명시 등이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을 통해 주주의 주주총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감사위원 선임과 자기주식 관련 규정을 정비해 주주 권익 보호와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보훈 기자 bbang@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경제부
신보훈 기자
bbang@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