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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
▲신세계백화점, 연중 최대 와인행사 ‘뱅드신세계’ 연다
신세계백화점이 내달 3일까지 전점에서 와인행사 ‘뱅드신세계’를 진행한다. 와인 외에 사케, 위스키, 논알코올 주류까지 품목을 넓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와인 매출이 34% 늘었고, 사케 25%, 위스키 22%, 전통주 19%가량 각각 신장했다.
28~29일에는 강남점과 본점 와인셀라에서 마스터 오브 와인 지니 조 리 MW를 초청한 버건디 마스터 클래스를 연다. 2018ㆍ2019년 빈티지 화이트 버건디 6종을 비교 시음하는 방식이다. 회당 8명 한정으로 운영한다. 강남점 식당가에서는 음식과 와인을 연계한 페어링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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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
▲롯데백화점, 9월부터 전점 유니온페이 QR·NFC 결제 도입
롯데백화점이 9월부터 전점에 유니온페이 QR결제를 도입한다. 38개국, 지역의 은행과 페이먼츠 앱을 통한 결제가 가능해진다. 비접촉 간편결제 서비스 NFC QPS도 적용한다. 5만원 이하 결제 시 서명 없이 처리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외국인 매출 중 간편결제 비중은 2019년 대비 지난해 약 10%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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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현대백화점 제공 |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라이프스타일 상품 119종으로 확대
현대백화점이 올 추석 선물세트에서 라이프스타일 부문 상품을 119종으로 늘렸다. 지난해 추석 대비 2배 이상 많다. 마사지기, 기계식 키보드, 시계, 디퓨저, 구강용품 세트 등 건강관리, 디지털, 리빙 분야 상품을 구성했다. 기업 고객의 임직원 선물 수요 확대에 대응한 것이다. 추석 선물세트는 내달 3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4일부터 본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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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신세계면세점 제공 |
신세계면세점이 온라인몰에 건강기능식품부터 이너뷰티, 바디케어, 운동ㆍ여행용품까지 아우르는 '웰니스 전문관'을 열었다. 748개 브랜드, 3만여 개 상품을 면역케어, 슬림케어, 바디케어 등 10개 테마로 나눠 구성했다. 지난 4월 ‘K-뷰티 전문관’에 이은 두 번째 카테고리 전문관이다. 면세업계 단독 입점 브랜드인 아미노바이탈, 드시모네, 듀오락 등도 별도 영역으로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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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S리테일 제공 |
▲GS25, '라라스윗 쫀득바' 3개월 만에 400만 개 판매
GS25의 차별화 아이스크림 '라라스윗 쫀득바' 2종(메론ㆍ망고)이 지난 5월 말 출시 후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넘었다. GS25에 따르면 메론 쫀득바는 바류 아이스크림 판매 1위이자 올해 출시 신상품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5일에는 후속 제품 '라라스윗 그릭 복숭아 쫀득바'를 추가 출시했다.
쫀득한 식감을 내세운 아이스크림은 다른 제품에서도 반응을 얻고 있다. 8월 초 출시한 '스크류바 젤리'와 '죠스바 젤리'도 각각 한 달 만에 10만 개 이상 팔렸다. GS25의 올해 1월부터 8월 25일까지 아이스크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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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
▲세븐일레븐, 성시경 협업 ‘제철 비빔밥’ 시리즈 내달 출시
세븐일레븐이 내달 2일 가수 성시경과 협업한 ‘시경 pick 제철 비빔밥’ 시리즈를 출시, 시즌 한정으로 운영한다. 첫 라인업은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비법간장가을무비빔밥, 비법강된장불고기비빔밥, 전주식소고기비빔밥 3종이다. 평창 고랭지 무, 곤드레, 도라지 등을 사용했다. 태양초 고추장, 바지락육수 강된장, 청양고추 간장 등 전통장 3종을 자체 개발해 적용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비빔밥 매출은 25%, 외국인 매출은 15% 증가했다. 원팟 도시락 매출 신장률은 27%로 도시락 전체(19%)를 웃돌았다. 이번 시리즈에는 30초 가열로 밥맛을 살릴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냉장밥 수분보존 기술을 적용하고 구절판 형태의 용기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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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마트24 제공 |
▲이마트24, 자체 카페 브랜드 ‘성수310’에 밀크티 추가
이마트24가 28일 자체 카페 브랜드 성수310의 신제품 ‘로열밀크티’를 출시한다. 홍차 베이스에 우유를 더한 350㎖ RTD 제품이다. 성수310은 지난해 11월 론칭한 뒤 컵커피, 파우치음료,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우유에 이어 밀크티까지 품목을 넓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올해 1~7월 차 음료 점포당 일평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4% 늘어 같은 기간 전체 음료 신장률보다 10.6%포인트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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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마켓 제공 |
▲G마켓, 추석 앞당긴 ‘한가위 빅세일’ 3주간 진행
G마켓이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약 3주간 ‘2026 한가위 빅세일’을 진행한다. 지난해 추석 행사보다 열흘가량 앞당긴 일정이다. 광고 모델로 배우 이성민을 발탁, 29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광고를 공개한다.
G마켓에 따르면 특가딜 2000개를 편성해 직전 설 빅세일 대비 약 3배로 늘렸다. 이상기후로 가격이 오른 배, 사과 선물세트는 산지와 협력해 물량을 사전 확보했다. 자체 라이브 채널을 통한 특집 방송도 1000회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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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CJ ENM 커머스부문 제공 |
▲CJ온스타일, 이탈리아무역공사와 ‘비바 이탈리아’ 캠페인
CJ온스타일이 이탈리아무역공사(ITA)와 손잡고 내달 13일까지 온ㆍ오프라인 캠페인 ‘비바 이탈리아’를 진행한다. 서울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모바일 기획전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아쿠아 디 파르마, 베스파, 비앙키, 비알레띠, 마지스 등 패션ㆍ뷰티ㆍ모빌리티ㆍ리빙 분야 이탈리아 브랜드가 참여한다.
ITA의 현지 브랜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미입점 브랜드를 발굴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목적이다. 아쿠아 디 파르마는 내달 3일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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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 스테이션 인 하라주쿠' 팝업 스토어 방문객 모습. /사진: 무신사 제공 |
▲무신사, 일본 글로벌 스토어 7개월 만에 전년 연간 거래액 넘어
무신사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토어 일본 거래액이 약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에 도달했다. 2025년 기준 일본 거래액은 2023년 대비 5배 이상 늘어 최근 3년간 연평균 136%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도 신규 가입 회원 수와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배 이상 증가했다. 무신사는 2021년 현지 법인 무신사 재팬을 세운 뒤 팝업스토어 등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왔으며, 내년 도쿄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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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배달의민족 제공 |
▲배달의민족, 결제수단에 페이코 추가…모바일 식권도 사용 가능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신규 결제수단으로 페이코를 도입했다. 페이코에 등록된 모바일 식권으로 음식배달을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카드, 쿠폰, 포인트 등 페이코 연계 간편결제도 함께 지원한다. 모바일 식권은 음식배달에서만 쓸 수 있고 주류 포함 메뉴는 결제할 수 없다. 31일까지 전 고객 대상으로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페이코 식권은 올해 7월 기준 약 46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 사진: 아트박스 제공 |
▲아트박스, 몽골 울란바토르에 3개 매장 순차 출점
아트박스가 몽골 울란바토르에 CEN점, ECT점, SLR점 등 3개 매장을 순차 출점한다. 도심 핵심 상권, 주거·상업 복합단지, 신흥 주거지역 등 서로 다른 상권에 매장을 배치했다. 22일 먼저 문을 연 CEN점은 오픈 첫 주말 이틀 연속으로 아트박스 국내외 전 매장 일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올해 KOTRA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미국·일본·카자흐스탄 시장 진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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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CJ대한통운 제공 |
CJ대한통운이 경기도 오산 오색시장에 배송접수센터를 열고 시장 구매 상품을 전국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6월 대전 태평시장에 첫 센터를 도입한 데 이어 두 달여 만에 수도권으로 확대한 것이다. 오색시장은 상설시장과 5일장이 함께 열리는 오산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상인이 QR코드를 스캔해 택배를 접수하면 시장 상주 배송매니저가 점포를 돌며 상품을 수거하고,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집화해 배송한다. 이번 센터에는 배송정보를 음성으로 입력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로 적용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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