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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경제 DB.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올리며 두 차례 연속 인상에 나섰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금통위는 지난달에도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올렸다. 한은이 두 차례 연속 금리를 인상한 것은 2022년 11월과 2023년 1월 이후 3년7개월 만이다.
반도체 수출을 중심으로 국내 성장세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난 가운데 근원물가 상승 압력과 가계부채, 수도권 주택가격 등 금융불균형 위험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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