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승윤 기자] 법무법인 율촌 건설클레임연구소는 한국건설관리학회(회장 조훈희) 계약분쟁관리위원회와 함께 오는 9월10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39층 율촌 렉쳐홀에서 ‘건설관리 계약ㆍ분쟁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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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공사 간섭ㆍ방해와 현장상태 상이로 인한 클레임 이슈를 들여다보고 이에 대한 실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임정주 공정계약연구원 대표가 ‘방해ㆍ간섭에 따른 추가공사비 분석과 입증’을, 이은재 율촌 수석전문위원이 ‘현장상태 상이로 인한 일시적 작업대기에 따른 추가비용 청구’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임 대표, 이 수석전문위원을 비롯해 신광호 에스알엔지니어링 대표, 율촌 건설클레임팀장인 조원준 변호사가 패널로 나선다. 좌장은 한봉희 한국건설관리연구원 부원장이 맡는다.
세미나는 오프라인 방식으로만 진행된다. 참가 신청 기한은 9월8일까지로, 율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율촌은 “최근 건설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분쟁의 형태가 점차 복잡해지고 있으며, 기존의 1회성 사후 대응을 넘어 현장의 분쟁 요소를 지속적으로 진단ㆍ예방할 수 있는 선제적ㆍ지속적 리스크 관리로의 전환을 도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건설관리학회의 건설사업 관리 전문성과 율촌 건설클레임연구소의 법률ㆍ소송 대응 노하우를 결합해, 현장의 애로사항이 실무 해법으로 연결되고 나아가 업계 전체의 연구 과제로 발전할 수 있는 산ㆍ학ㆍ연ㆍ법 선순환 통합 지식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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